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르코 크로캅 (문단 편집) === 다시 K-1 ([[DREAM(종합격투기 단체)|DREAM]]) === 팬들은 그가 UFC에 남아 재기하는 모습을 기대했으나 별안간 일본의 HUSTLE이라는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경기를 가졌다. 허슬에 출현했을 때 한국계 데스매치 레슬러 카네무라 킨타로에게 하이킥을 작렬했는데, 여기서 조준을 잘못했는지 정말로 쎄게 때려서 카네무라의 머리에 큰 혹이 났다고 한다. 더불어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렸다고. 2008년 2월 12일 UFC를 떠나 다시 DSE 산하의 DREAM으로의 이적을 발표했다. 아직 UFC와 계약한 경기를 모두 치르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었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는 그가 다른 단체에서 기량을 회복하고 돌아오길 원한다는 그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경악할 발언을 날렸다. 독점 문제로 효도르와의 계약까지 포기했던 그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2008년 3월에 DREAM 1에서 미즈노 타츠야를 맞은 크로캅은 56초만에 초살승을 거두며 부활에 성공한다. 원래 나카오 요시히로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나카오 요시히로가 대놓고 [[센고쿠#s-2]]로 도망가버렸고, 그 후에 [[마이티 모]]와의 대전을 거절하고 DREAM 4에서는 K-1 선수 [[제롬 르 밴너]]와 종합격투기룰로 붙을 예정이었으나 할렉 그레이시와의 그레플링 매치로 변경되었고, 얼마 후 부상으로 취소되었다. 이어 같은 해 9월 23일 DREAM 6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대결한다. 당시 오브레임은 근육 두더지로의 증량 막바지 단계로 포텐셜이 막 폭발하려는 시점이었다. 크로캅은 클린치와 레슬링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그라운드에서 관광을 당한다. 끝내 3차례의 로블로를 얻어맞고 NC가 되었으나 실제로는 크로캅의 패배라고 해도 무관한 내용이었다. 여담으로 경기가 잡히기 전까지 오브레임은 끊임없이 크로캅을 도발해왔는데 본인이 겁나서 시합을 피한다, 약한놈만 때려잡는다는 등 도발을 했지만 경기후 인터뷰에서는 “나는 사실 그를 예전부터 존경해왔다. 저런 거물과 경기하려면 어그로밖에 끌수없었고 경기내용에 대해서는 크로캅에게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파일:external/pds11.egloos.com/d0046968_48da37feea55b.jpg]] 시합 이후 로블로로 인해 혈뇨까지 나왔다고 한다 2008 다이나마이트에서 오브레임과의 2차전이 잡혔으나 무산되고, 결국 [[최홍만]]과 대결하게 되었는데 1R 후반까지 별다른 공방없이 지루하게 탐색전으로 들어갔는데 크로캅의 기습적인 레그킥 한방이 최홍만의 무릎의 적중하면서 그대로 다운 최홍만은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고 그대로 경기는 중단 크로캅의 TKO승리가 선언되었다.[* K-1 WG결승토너먼트 경기중 레미본야스키의 킥을 수십대도 넘게 버틴 최홍만이 아무리 크로캅이 강하다지만 레그킥 한방에 주저앉는것이 이상하지도 않은게 2007년 마이티모에게 승리이후 기량이 수직하락 중이었고 뇌수술 때문에 몸도 제대로 만들수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